천안시 병천천서 다슬기 잡던 60대 숨져…최근 잇단 사고
  • 정효기 기자
  • 입력: 2026.08.04 11:10 / 수정: 2026.08.04 11:10
천안동남소방서 전경. /천안동남소방서
천안동남소방서 전경. /천안동남소방서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시 동남구 북면 병천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

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5시 13분쯤 ‘형이 안 보이고 슬리퍼만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구조대가 1시간여 만에 물속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이날 오전부터 가족과 함께 수심 2m가량 되는 병천천 상류에서 다슬기를 잡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달 30일에도 충남 금산군 봉황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60대가 물에 빠져 숨지는 등 최근 유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