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제5대 충남 당진시의회가 24일 본회의장에서 제12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25일 당진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원 구성은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진행했으며, 투표 결과 제5대 당진시의회 전반기를 이끌 의장으로 김선호 의원이, 부의장에는 서영훈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심사할 상임위원회 위원장단 진용도 이날 갖췄다.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에는 김덕주 의원이,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에는 전영옥 의원이 각각 선출돼 상임위별 전문성을 확보했다.
단,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은 다음 임시회에서 선출할 예정이다.
김선호 당진시의회 의장은 "제5대 당진시의회의 첫 출발을 알리는 자리에서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당진시민에게 신뢰받고 투명하며 책임감 있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동료 의원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원 구성을 마친 당진시의회는 앞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입법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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