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봉화=김성권 기자] 민선9기 경북 봉화군이 새로운 군정 비전을 담은 슬로건과 군정 방침을 전면 적용하며 군민 중심 행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봉화군은 민선9기 군정 철학을 담은 공식 슬로건인 '다시 빛나는 봉화, 행복한 군민'을 군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각 부서와 읍면에서 관리하는 시설물과 홍보물에 대한 교체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단순한 간판 교체를 넘어 민선9기 군정의 새로운 방향성과 정책 비전을 군민들에게 일관성 있게 전달하기 위한 행정 브랜드 구축의 일환이다.
교체 대상은 군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각종 공공시설의 간판과 안내판, 현수막, 홍보 배너, 안내 사인물 등이며, 향후 제작되는 각종 인쇄물과 홍보물에도 새로운 군정 슬로건과 군정 방침이 적용된다.
봉화군은 각 부서와 읍면에 협조 공문을 통해 기존 슬로건이 표기된 시설물은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신규 제작되는 모든 홍보물에는 민선9기 군정 슬로건과 방침을 반드시 반영하도록 안내했다.
새 슬로건인 '다시 빛나는 봉화, 행복한 군민'은 봉화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을 체감하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민선9기 군정의 의지를 담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군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와 정책 추진을 병행해 군정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해수 봉화군 기획예산실장은 "군정 슬로건은 민선9기 군정의 가치와 비전을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라며 "모든 행정 현장에서 새로운 군정 철학이 자연스럽게 구현될 수 있도록 시설물과 홍보물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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