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공주=김형중 기자] 충남 공주시의회가 7일 제26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이범수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 부의장에 권경운 의원(국민의힘, 라선거구)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의장 선거에서 이범수 의원은 12표 전원 찬성표로 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부의장에 출마한 권경운 의원은 찬성 6표 반대 1표 기권 5표로 1차 과반수를 넘기지 못해 2차 투표에 돌입해 찬성 11표 반대 1표로 당선됐다.

이범수 의장은 당선소감에서 "저를 선택해 주시고 믿어주신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를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통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저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소통을 실천하고 부끄럽지 않은 의정활동으로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회사무국 직원들과도 상하 관계가 아닌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면서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더 나은 공주시의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경운 부의장은 당선소감에서 "여러분 지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제10대 공주시 의회가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회기결정의 건,서명의원 선출의 건, 전반 상임위원회 위언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각 상임위원장은 제2차 본회에서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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