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의장' 남종섭 "추미애 도정의 든든한 동반자"…첫 공식 대면
  • 이승호 기자
  • 입력: 2026.07.02 10:58 / 수정: 2026.07.02 10:58
경기도의회 의장 후보 남종섭 도의원이 지난 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오른쪽)와 악수하고 있다. /남종섭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경기도의회 의장 후보 남종섭 도의원이 지난 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오른쪽)와 악수하고 있다. /남종섭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출을 앞둔 남종섭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3)이 추미애 신임 경기도지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경기도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협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지난 1일 도청에서 열린 추 지사 취임식에 참석해 악수하며 축하 인사를 나눴다.

남 의원은 단독 의장 후보로 7일 의장 선출이 사실상 확정된 만큼 이번 만남은 민선9기 출범 시작과 함께 이뤄진 도 집행부와 도의회 수장의 첫 공식 대면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남 의원이 행사장에서 김태년 경기준비위원회 위원장과 안민석 신임 경기도교육감 사이에 자리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남 의원은 취임식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도지사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의회와 도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적었다.

제12대 도의회는 민주당이 전체 167석 가운데 144석을 차지하면서 추미애 도정의 압도적인 여대야소 구도를 갖췄다.

지난 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취임식장에서 김태년 경기준비위원회 위원장, 경기도의회 의장 후보 남종섭 의원,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 등이 나란히 서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남종섭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지난 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취임식장에서 김태년 경기준비위원회 위원장, 경기도의회 의장 후보 남종섭 의원,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 등이 나란히 서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남종섭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