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익산=김종성 기자] 최정호 전북 익산시장 당선인은 새롭게 출범할 민선9기 시정의 성공적인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인수위원회가 오는 13일까지 부서별로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최 당선인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의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현재 진행 중인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첫 업무보고인 만큼 전임 시정의 주요 사업 현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행정의 공백이나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틀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또 시정의 재정 여건과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해 향후 최정호 당선인의 핵심 공약과 정책 과제를 구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 당선인은 별도의 일정을 정해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 참석해 "인수위원회는 단순히 시정을 점검하는 자리가 아니라 익산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첫 단추"라며 "공직자들과 긴밀히 소통하여 추후에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들이 취임과 동시에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로드맵을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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