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인천= 김재경 기자]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인천시정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오는 10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박찬대 당선인 측은 9일 맹성규 국회의원(남동갑)을 인수위원장으로, 부위원장을 송현석 전 원내대표 정책실장을 임명하는 등 20명의 인수위원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헜다.
분과 위원장으로는 초선 의원 6명(김남준, 노종면, 모경종, 박선원, 이용우, 이훈기), 상임위원으로 남영희 미추홀구을 당협의원장이 인선됐다.
또 인수위원으로는 백진, 남대식, 오태현, 유성민, 정세은, 박인서, 이재현, 장정구, 윤대기, 이희정, 김경아 등 11명이 선임됐다.
박찬대 당선인의 비서실장에는 전기은 전 보좌관이, 대변인에는 박록삼 '당찬캠프' 대변인이 맡는다.
박찬대 당선인은 오는 10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인수위원 임명장 수여식과 인수위 현판식을 열고 민선9기 체제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박찬대 당선인 측 관계자는 "정치 성향이 강한 인물은 배제하고 실무 중심의 인물 위주로 인수윈원을 구성했다"며 "인수위는 7월 1일 박 당선인 공식 취임까지 20일간 실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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