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투표 참여 독려 
  • 김재경 기자
  • 입력: 2026.06.03 10:36 / 수정: 2026.06.03 10:36
박찬대 "투표해야 이깁니다"
유정복 "제 손을 잡아 주십시오"
5월 29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박찬대 후보 선대위
5월 29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박찬대 후보 선대위

[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인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가 메시지를 통해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박찬대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인천의 미래를 결정할 아침이 밝았다"며 "투표해야 인천이 바뀐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우리가 꿈꾸는 인천은 멀리 있지 않다"며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노는 든든한 도시, 일하는 모든 분이 안전하게 땀 흘리는 곳, 첨단 산업으로 경제의 활력이 넘치는 역동적인 인천,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이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박 후보는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지만 우리 인천의 사전투표율은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며 "사전투표에서 다 채우지 못한 투표율을 오늘 본투표에서 가득 채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가족, 친구, 지인분들께도 꼭 투표하자고 연락 한 번씩 부탁드린다"며 "오늘 하루, 인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라고 투표 참여을 호소했다.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5월 29일 미추홀구 틈 문화창작지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정복캠프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5월 29일 미추홀구 '틈' 문화창작지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정복캠프

유정복 후보도 대시민 호소문을 통해 "투표를 통해 다시 한번 제 손을 잡아 달라"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유 후보는 "불리한 환경 속에서 시작한 선거, 쉽지 않은 출발이었으나 단 한 순간도 포기하지 않았다"며 "이유는 시민 여러분이 유일한 저의 힘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누군가를 뽑는 일이 아니다. 여러분의 삶과 가족의 내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인천의 희망을 뽑는 것"이라며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달콤한 말보다 묵묵히 성과로 인천을 키워 온 유정복은 그 판단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꼭 한 표를 행사해 주십시오. 그 한 표가 인천을 지키고, 우리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여러분의 현명하고 따뜻한 선택을 기다리겠습니다"라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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