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 서철모 국민의힘 대전시 서구청장 후보가 1일 권역별 발전 전략 네 번째로 "기성권을 생태관광과 미래산업, 생활 인프라가 어우러진 서구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철모 후보는 △장태산·노루벌 국가정원 조성 △국방·우주·항공산업 거점 육성 △충청권광역철도 흑석역 역세권 개발 △가수원네거리 연결도로 차선 확대 △도시가스 보급 확대 △매노지구 공동주택 조성 등을 통한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기성동 권역은 장태산·노루벌 국가정원 조성을 중심으로 생태관광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을 이끌어 서구를 대표하는 자연생태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미래 산업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서 후보는 기성권의 오동·봉곡지구를 국방·우주·항공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해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과 논산·계룡의 국방 인프라를 연결하는 미래산업 벨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활력을 높여 서구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도 개선한다. 충청권광역철도 흑석역 역세권 개발을 통해 관광·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가수원네거리 연결도로 차선 확대를 추진해 교통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가스 보급 확대와 매노지구 공동주택 조성을 통해 주민 정주 여건도 개선할 방침이다.
서철모 후보는 "기성권은 천혜의 생태자원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생태관광과 미래산업,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확충해 기성권을 서구 남부권의 새로운 중심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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