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9일 "경기 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아내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집은 오산이지만 어디서든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광교를 투표 장소로 선택했다"며 "출근길 투표소에 몰린 유권자들을 보고, 경기교육 대전환의 기대와 바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어 "학생의 등교가 설레는 학교, 교사가 존중받는 학교,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사전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사전투표를 마친 뒤 성남시 수성초교 앞에서 등굣길 아침인사를 했다. 이어 모란시장 5일장 유세 후 남양주시 다산 지역 학부모들과 과밀학급대책 간담회를 했다.
또한 오후에는 덕풍청소년문화의 집을 방문 후 하남 미사역 1번 출구 시계탑에서 집중 유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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