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대전시 서구청장 후보 "주민 선택으로 새로운 서구 만들겠다"
  • 선치영, 정예준 기자
  • 입력: 2026.05.29 16:01 / 수정: 2026.05.29 16:01
29일 대전 서구 월평3동 사전투표소에서 전문학 민주당 대전시 서구청장 후보(오른쪽)와 부인 박미영 씨가 투표권을 행사하고 있다. /전문학 후보 캠프
29일 대전 서구 월평3동 사전투표소에서 전문학 민주당 대전시 서구청장 후보(오른쪽)와 부인 박미영 씨가 투표권을 행사하고 있다. /전문학 후보 캠프

[더팩트ㅣ대전=선치영·전문학 기자] 전문학 더불어민주당 대전시 서구청장 후보가 29일 서구 월평3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주민 선택으로 새로운 서구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전 후보는 "이번 선거는 내란을 종식하고 서구의 미래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선택"이라며 "구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서구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운동 마지막 순간까지 주민을 찾아다니며 현장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다"며 "서구를 바꾸라는 주민들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새 국정 기조를 서구 발전의 기회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전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우리 사회의 활기찬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 회복과 균형발전, 기본사회 정책 방향에 발맞춰 서구의 발전 속도를 한층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은 서구민 삶의 변화를 앞당기는 중요한 힘"이라며 "서구가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전투표를 마친 전 후보는 지역 요양병원을 찾아가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둔산·탄방, 관저 등 구민이 있는 곳을 찾아가 유세 활동을 펼쳤다.

전문학 후보는 "지금까지 수많은 주민과 단체를 만나며 서구에 큰 변화가 필요하다는 절실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주민과 함께 움직이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고민과 전략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민이 정책을 결정하고 행정이 뒷받침하는 구민주권 시대를 열어 말보다 실행, 약속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서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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