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오성환 국민의힘 당진시장 후보가 28일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민생경제활력지원금 30만 원 지급 공약을 발표했다.
앞서 오성환 후보는 최근 공개한 정책 홍보물을 통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커진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 회복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회복에 도움이 되는 민생경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오 후보의 민생경제활력지원금 지급 공약은 기준중위소득 170%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의 당진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신청 절차도 최대한 간소화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 후보는 이번 공약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안에서 소비가 순환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뒀다.
지급된 상품권은 전통시장과 동네마트·식당·병원·약국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상권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해 시민 생활 안정과 골목 경제 회복을 동시에 이끌 방침이다.
오성환 후보는 "지역 경제가 살아야 시민 삶도 안정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으로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어 "당진은 산업 성장과 함께 시민 일상 경제도 함께 살아야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될 수 있다"며 "골목상권과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의 중요한 축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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