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광주=최치봉 기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오는 29일 순천대학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한다고 캠프 측이 28일 밝혔다.
민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40분 순천대 국제문화컨벤션관에 도착해 이 학교 학생 5명과 함께 사전투표에 참여한다.
민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대학 정문까지 도보로 이동해 현장 인터뷰를 갖고 유권자들에게 사전투표 참여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민 후보 측은 지역 유권자, 특히 젊은 층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번 일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민 후보는 사전투표 일정을 마친 뒤 고흥과 보성·장흥을 방문해 지역 발전 방안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