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정책자문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전 담은 정책집 전달
  • 최치봉 기자
  • 입력: 2026.05.26 17:24 / 수정: 2026.05.26 17:24
민형배(가운데)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정책자문단으로부터 정책집을 전달 받고 있다. /뉴시스
민형배(가운데)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정책자문단으로부터 정책집을 전달 받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광주=최치봉 기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의 정책 자문단인 '성장과 균형'이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전 실현을 위한 297개 정책을 민 후보에게 공식 전달했다.

'성장과 균형'은 이날 광주과학기술원(GIST) 오룡관에서 AI·반도체·에너지·균형발전·자치분권 등 통합시 미래전략을 담은 정책집을 전달했다. 공동대표인 주정민 전남대 대학원장과 김준하 GIST AI정책전략대학원장을 비롯해 26개 분과위원장과 각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책집에는△통합과 상생 △자치와 참여 △혁신과 도약을 3대 원칙으로 한 통합시 실행전략이 담겼다. 5대 목표로는 △세계로 뻗는 신성장 수도 △어디 살아도 행복한 균형특별시 △햇빛과 바람이 시민에게 돌아오는 도시 △맑고 푸른 녹색특별시 △시민이 주인 되는 자치특별시를 설정하고, 통합시의 포괄적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

민 후보는 "광주와 전남의 미래에 대한 고민, 지역을 살려야 한다는 절박함, 또 시민의 삶을 반드시 바꾸겠다는 현장의 의지가 담겨 있고, 집단 지성의 결과"라며 "297개의 정책 하나하나를 무겁게 받아들여 시민과 함께 꼭 실천해야 할 공동 약속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bbb25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