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교수와 교원, 공무원 출신 퇴직 시민 88명이 26일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교육 현장 경험과 행정 전문성을 갖춘 퇴직 시민 88명은 이날 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공동 지지 선언을 하고 "세종 교육의 현실과 미래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현장 전문가 후보는 강미애 후보"라고 밝혔다.
이들은 "오랜 시간 교육과 행정 현장에서 학생·학부모·교사를 만나며 세종 교육의 변화 과정을 지켜봐 왔다"며 "후보들의 공약과 정책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강 후보가 세종 교육 현장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했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지지자들은 강 후보가 교사와 학교 현장을 중심에 둔 실질적인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교육은 현장을 이해하지 못하면 제대로 된 정책이 나올 수 없다"며 "강 후보는 오랜 교육 경험을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학생 교육의 본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강 후보는 "교육 현장을 함께 지켜온 선배 시민 여러분의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세종 교육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강 후보는 세종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교사, 장학사, 교감, 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입시에 강한 세종 교육'과 '교권 회복', '미래형 AI 교육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고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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