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26일 오성환 국민의힘 충남 당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6·3 지방선거 '좋은 후보'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시민유권자운동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책 중심 선거문화 정착과 시민참여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국 500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정책 비전과 도덕성, 지역사회 기여도, 시민 소통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번 지방선거 '좋은 후보'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성환 후보는 "시민사회가 선정한 '좋은 후보' 인증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인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고 당진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어 "앞으로 4년은 당진 발전의 완성과 새로운 번영의 시기가 돼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전국 각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연대기구로 정책 중심 선거문화 정착과 올바른 유권자 운동 확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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