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와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를 비롯 대전시 유성구 지역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25일 새벽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합동 선거운동을 펼쳤다.
이날 국민의힘 후보들은 오전 5시부터 경매가 한창 진행 중인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과 농업인, 유통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농수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농수산물 집하·분산 기능 강화를 위한 현대화된 유통시설 확충과 공정거래 질서 확립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함께 보호하는 길"이라며 "대전시 균형발전과 시민 생활 향상을 위해 농수산물 유통 인프라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는 "새벽부터 땀 흘리는 상인과 농업인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유성의 성장과 대전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은 유성구 노은동로에 위치한 중부권 대표 농수산물 유통 거점 시설로 하루 최대 1065톤의 농산물 처리가 가능하며 1004대 규모의 주차시설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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