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안성, 경기남부 성장축 만들겠다"…교통·산업 공약 제시
  • 이승호 기자
  • 입력: 2026.05.22 16:42 / 수정: 2026.05.22 16:42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22일 안성 유세에서 손가락으로 기호 2번을 가리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양향자 선거 캠프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22일 안성 유세에서 손가락으로 기호 2번을 가리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양향자 선거 캠프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22일 오후 안성 서인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했다.

양 후보는 안성 유세에서 "안성을 경기남부 미래산업과 교통의 연결축으로 만들겠다"며 안성 맞춤형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안성은 평택과 용인, 수도권 남부 산업축을 연결하는 전략적 도시"라며 "지금 안성에 필요한 것은 발전 속도를 끌어올릴 교통망과 산업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평택부발선 추진 △공도 스마트나들목(IC) 설치 △중부권광역급행철도 기반 확충 등을 공약하며 "기업이 들어오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집중 유세에 앞서서는 안성중앙시장 일대를 돌며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났다.

양 후보는 "안성은 농업과 산업, 물류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지역경제와 골목상권까지 살아나는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세에는 김선교 도당위원장겸 총괄선대위원장도 함께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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