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광 서천군수 후보 선대위 출정식 개최…"서천 판 바꾸겠다"
  • 노경완 기자
  • 입력: 2026.05.19 13:15 / 수정: 2026.05.19 13:15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정책협약 체결…기본소득·해양바이오 육성 공약 제시
유승광 더불어민주당 서천군수 후보(왼쪽에서 두번째)가 18일 서천군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개최한 가운데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왼쪽에서 세번째)와 전익현 충남도의원(왼쪽 첫번째), 신현성 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장이 정책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승광 후보 캠프
유승광 더불어민주당 서천군수 후보(왼쪽에서 두번째)가 18일 서천군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개최한 가운데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왼쪽에서 세번째)와 전익현 충남도의원(왼쪽 첫번째), 신현성 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장이 정책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승광 후보 캠프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유승광 더불어민주당 서천군수 후보가 18일 서천군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의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신현성 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장, 지방선거 출마자, 당원·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유승광 후보와 박수현 후보는 행사에 앞서 서천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에는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추진 △금강하구 해수유통 및 생태 복원 △장항 브라운필드 국립공원 조성 △서천형 기본소득 도입 △청년 주거·일자리 패키지 구축 등이 담겼다.

유 후보는 "지난 4년간 서천은 활기를 잃고 지방소멸 위기에 놓였다"며 "무능한 리더십과 불통 행정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이어 "여당 군수로서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책사업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며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과 금강하구 생태 복원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방식의 '햇빛연금'과 농어촌기본소득을 연계한 '서천형 기본소득' 추진 계획도 함께 밝혔다.

유 후보는 "공정하고 비리 없는 깨끗한 서천, 청년이 떠나지 않고 군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서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 선대위는 나학균 전 서천군의회 의장과 신동우 전 서천군의회 의회사무과장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약 200명 규모의 공명선거감시단도 구성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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