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양보람 기자]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는 16일 친명계 핵심이자 최근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조정식 의원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지난 대선과 더불어민주당 운영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온 대표적 친명계 인사다.
조 의원은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전략·조직 분야 핵심 역할을 맡았다. 이후 민주당 사무총장으로 임명돼 당 재정과 조직 운영을 총괄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까지 이재명 대통령 정무특보로 활동한 조 의원은 총선 공천과 당내 계파 조율 과정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한 친명계 핵심 인사로 꼽힌다.
조 의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전주대 JJ아트홀에서 열리는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이 후보 선거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는 "조정식 의원은 당과 정부를 두루 경험한 민주당의 핵심 정치인"이라며 "전북 발전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함께 이끌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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