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양보람 기자]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가 향후 4년간 대기업 15개를 유치해 '50조 원 시대'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13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4년 전북은 성장의 파도를 타기 시작했다"며 "27조 원 투자 유치의 기적을 넘어 전북 성공 신화를 더 크게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민선9기 50조 원 투자 유치와 대기업 15개 유치는 단순한 숫자 목표가 아니라 전북의 자존심을 세우고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경제 영토를 물려주겠다는 약속"이라며 "기업 하나가 들어오면 공장 하나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좋은 일자리가 생기고, 청년이 돌아오며, 지역 상권이 살아나 아이 키우며 살아갈 희망이 생긴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8기에 뿌린 희망의 씨앗이 민선9기에는 도민의 삶 속에서 열매 맺게 만들겠다"며 "정당보다 전북, 조직보다 실력이라는 마음으로 반드시 전북 성공 신화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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