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위기, 신산업으로 뚫는다"…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100년 먹거리' 정조준
  • 이수홍 기자
  • 입력: 2026.05.11 11:58 / 수정: 2026.05.11 11:58
SAF·UAM·CCU 등 미래 먹거리 청사진 제시
이완섭 국민의힘 서산시장 후보가 석유화학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친환경 산업으로의 신속한 전환을 통한 산업 체질의 혁명적 전환을 공약했다. /이완섭 후보
이완섭 국민의힘 서산시장 후보가 석유화학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친환경 산업으로의 신속한 전환'을 통한 '산업 체질의 혁명적 전환'을 공약했다. /이완섭 후보

[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서산 경제의 심장인 대산석유화학단지가 글로벌 경기침체와 탄소중립의 파고로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이완섭 국민의힘 서산시장 후보가 10일 이를 정면 돌파할 '미래산업 수도'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석유화학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친환경 산업으로의 신속한 전환'을 통한 '산업 체질의 혁명적 전환'에 있다.

이 후보는 민선8기 전국 최초 바이오제품 탄소순환 시범도시 선정과 지속가능항공유(SAF) 실증센터 유치라는 성과를 기초로 이를 동력 삼아 CCU(탄소 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조기 완공을 약속했다. 또 그린 UAM·AAV(미래항공기기)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를 서산의 새로운 심장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항공정비(MRO)와 미래 항공 클러스터 구축은 서산을 서해안권 산업 거점을 넘어 세계적인 첨단기술 도시로 도약시킬 핵심 승부수로 꼽히는 사업이다.

​여기에 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선정, 충남 최대 스마트팜 조성 등 이미 검증된 '일 잘하는 시장'의 추진력은 공약의 무게감을 더한다.

이 후보는 "경제는 막연한 구호가 아니라 실질적인 일자리와 성과로 증명되어야 한다"며 "검증된 실력과 추진력으로 서산의 100년 먹거리를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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