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봉화군수 예비후보, 공공 추모공원 건립 공약 발표
  • 김성권 기자
  • 입력: 2026.05.10 16:26 / 수정: 2026.05.10 16:26
"초고령사회 대응 미래형 공공 장사 인프라 구축"
자연·기술·복지 결합한 '봉화형 공공 추모공원' 제시
최기영 봉화군수 예비후보. /최기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최기영 봉화군수 예비후보. /최기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더팩트ㅣ봉화=김성권 기자] 최기영 국민의힘 봉화군수 예비후보가 초고령사회와 장례문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봉화형 공공 추모공원'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10일 SNS를 통해 "공공 추모공원은 단순한 장사시설이 아니라 자연과 사람, 기술과 추모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형 공공 복지 공간"이라며 "군민 누구나 품격 있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봉화형 공공 장사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가 제시한 공약은 화장 중심 장례문화 확산과 고령인구 증가에 대응해 공설 봉안시설과 자연친화형 추모공간, 디지털 기반 관리 시스템 등을 통합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추모공원에는 QR 기반 디지털 추모 서비스와 IoT 환경 관리 시스템, GIS 기반 위치 안내 서비스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이용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봉화형 공공추모공원조성 계획도. /최 예비후보 SNS 갈무리
봉화형 공공추모공원조성 계획도. /최 예비후보 SNS 갈무리

또 수목장과 잔디장 등 친환경 자연장 시설을 확대하고, 유가족 휴게공간과 산책로 등을 함께 조성해 단순한 장례시설을 넘어 주민 친화형 복합 힐링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최 후보는 "봉화군 역시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공공 장사시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원정 장례에 따른 군민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공공복지 차원의 품격 있는 추모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친환경·디지털·복지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공공 추모공원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생활 SOC 확충 효과도 기대된다"며 "봉화의 자연과 어우러진 전국적인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tk@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