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의 논산시의원 후보 재선 도전…"'현장 중심 의정' 다시 한번"
  • 김형중 기자
  • 입력: 2026.05.09 15:21 / 수정: 2026.05.09 15:21
발로 뛴 4년, '조례 발의 54건'과 '행정사무감사'로 역량 증명
홍태의 논산시의원 예비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지지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형중 기자
홍태의 논산시의원 예비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지지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형중 기자

[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홍태의 국민의힘 논산시의원 예비후보가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홍 후보는 9일 오후 논산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을 지킬 사람, 반드시 해낼 사람"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그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논산시의원 선거 나선거구(부창동·부적면·성동면·광석면·노성면·상월면)에 출마한다.

30년 경력의 농업 전문가인 홍 후보는 농민의 행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그는 제9대 논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을 맡아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 후보는 지난 4년간 대표 발의와 공동 발의를 통해 총 54건의 조례·규칙 제정 및 개정안을 가결시켰다. 주요 조례로는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 △풍수해 보험료 지원 △지역 상품 우선 구매 △노후 농기계 조기 폐기 지원 등이 있다.

행정 감시 활동도 이어왔다. 그는 임기 동안 324건의 요구 자료를 제출하고 84건의 처리 요구를 통해 행정의 문제점과 예산 낭비 사례를 지적했다.

태경농원 대표와 논산시 4-H본부 회장 등을 역임한 홍 후보는 "주민의 목소리를 더 낮은 자세로 듣고 소외된 곳부터 살피겠다"며 "검증된 실력과 열정으로 논산의 자존심을 지키고 차별화된 비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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