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이완섭 국민의힘 충남 서산시장 후보가 4일 시민의 일상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살맛 나는 서산' 건설을 위한 대중교통, 원도심 활성화, 생활 스포츠 분야의 3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는 특히 원도심의 부활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도시재생사업을 읍·면·동 전반으로 확대하고, 동부전통시장을 관광과 상권이 결합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해 경쟁력을 높인다. MZ세대를 겨냥한 '노포 맛집' 온라인 홍보와 소상공인 배달 수수료 지원 등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 대책도 포함됐다.

이 후보는 '더 빠르고, 더 편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시민 수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을 통해 학생 통학 및 어르신 병의원 이용 시간대에 배차를 집중해 이동의 칸막이를 없앤다. 특히 부르면 달려오는 '서산형 행복버스'를 확대해 교통 소외 지역 없는 촘촘한 이동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시민의 건강을 위한 '생활 스포츠 도시 서산' 조성도 추진한다. 국제 규격 수영장과 사계절 인공 아이스링크 건립을 추진해 계절과 관계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도심 속 그린 트레킹 코스 및 청소년 전용 체육 시설을 확충한다.
이 후보는 "성과로 증명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서산의 맥박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번 공약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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