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양보람 기자]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2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전북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전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앞서 이 후보는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선출됨에 따라 사퇴 시한을 앞두고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질 수 있도록 전날 '군산·김제·부안을 지역구 국회의원직'을 사퇴한 바 있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 후보는 5월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에 나서는 등 도지사 선거 승리를 위한 공식 행보에 나설 방침이다.
이 후보는 "지난 6년간 국회에서 전북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많은 땀을 흘렸다"며 "의원직 사퇴는 마침표가 아니라 더 큰 전북을 위한 쉼표"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전북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오겠다"며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계획이 조기 실행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는 한편, 국가예산 확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 등에 온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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