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차기 교육감 적합도 조사에서 선두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임 예비후보 측은 27일 "세종시민이 교육감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로 임전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여론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뉴스홈' 의뢰로 지난 22~23일 세종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교육감 적합도는 임 후보가 23.9%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강미애 예비후보 13.6%, 원성수 예비후보 11.7%, 안광식 예비후보 8.8%, 김인엽 예비후보 5.9%, 정일화 예비후보 3.9% 순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다른 후보 2.4%, '적합한 후보 없음' 10.8%, '잘 모르겠다' 19.0%로 나타났다.
임 후보 측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민주진보 단일화 효과와 정책 중심 선거운동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임 후보는 지난 4월 초 단일화 과정을 거쳐 민주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추대됐으며 경선에 참여했던 유우석 전 해밀초 교장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이번 조사는 ARS 방식(무선 100%)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다.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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