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인천= 김재경 기자] 6·3지방선거 인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대진표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26일 결선 경선을 실시한 결과 남동구청장 후보에 이병래, 검단구청장 후보에 김진규 전 시의원이 각각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7월 1일 신설되는 영종구청장 선거에는 민주당 손화정 후보(전 청와대 행정관), 국민의힘 김정헌 후보(현 중구청장), 조국혁신당 안광호 후보(전 공무원) 등 3명이 경쟁을 벌인다.
제물포구청장은 민주당 남궁형 후보(전 시의원), 국민의힘 김찬진 후보(현 동구청장)가 맞붙고, 검단구청장은 민주당 김진규 후보(전 시의원) 국민의힘 박세훈 후보(전 인천시 사회수석)가 격돌한다.
미추홀구청장은 전현직 구청장이 격돌하는데 민주당에선 김정식 후보, 국민의힘에선 이영훈 후보가 맞붙는다.

연수구청장은 국민의힘 이재호 후보(현 청장)와 민주당 정지열 후보(전 연수구의회 의장)가, 남동구청장은 국민의힘 박종효 후보(현 청장)와 3번의 경선 통해 후보로 확정된 민주당 이병래 후보(전 의원)가 본선 경쟁을 벌인다.
부평구청장은 민주당 차준택 후보(현 청장)와 국민힘 이단비 후보(인천시의원)가 싸운다.
계양구청장은 민주당 박형우 후보(전 구청장)와 국민의힘 이병택 후보(전 시당 부위원장), 조국혁신당 전영성 후보(계양구 지역위원장) 3명이 경쟁한다.
서(해)구청장에는 국민의힘 강범석 후보(현 구청장)와 민주당 구재용 후보(전 시의원), 무소속 김용섭 후보가 경쟁을 벌인다.
강화군수는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현 군수)와 민주당 한현희 후보(강화미래발전운동본부 대표)가, 옹진군수는 국민의힘 문경복 후보(현 군수)와 민주당 장정민 후보(전 군수)가 각각 양자 대결로 본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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