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16년 의정 가치? '보람'"… 공주서 선거사무소 개소
  • 김형중 기자
  • 입력: 2026.04.26 09:50 / 수정: 2026.04.26 09:50
25일 개소식 지지자 300여 명 참석
"공동전기요금·침수 지원 기억에 가장 큰 보람"
박기영 예비후보가 25일 공주시 중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영순 제공
박기영 예비후보가 25일 공주시 중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영순 제공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박기영 충남도의원(공주 제2선거구) 예비후보가 지난 16년 의정활동의 핵심 가치로 '보람'을 꼽았다.

박 후보는 전날 공주시 중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시의원과 도의원으로 활동하며 시민들께 큰 신세를 졌다"며 "의정활동의 가장 큰 가치는 보람"이라고 말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는 "시의원 12년, 도의원 4년 동안 주민 고충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대표 사례로 '옥룡동 주공아파트 공동전기요금 조례'를 언급했다. 그는 "최근 노인복지관에서 한 어르신이 해당 조례를 기억하며 고마움을 전해 놀랐다"며 "공주시가 공동전기요금을 부담하도록 한 것인데 손을 꼭 잡아주셔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박기영 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영순 제공
박기영 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영순 제공

지난 2023년 옥룡동 침수 피해 지원 사례도 소개했다. 박 후보는 "주택이 아니라는 이유로 지원이 어려웠던 상황에서 충남도와 협의해 약 1500만 원의 재원을 마련해 도운 적이 있다"며 "어르신이 고마움을 전하는 모습을 보며 다행스럽고 보람 있었다"고 회고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지자 300여 명이 참석해 필승을 기원했다. 최원철 후보와 다문화가정 구성원 나타샤, 이용훈 등이 축사를 했고,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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