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3선에 도전한다.
유정복 시장 측 정무라인 관계자는 24일 "유 시장이 3선 도전을 위해 오는 29일 시장직 직무정지에 들어간다"며 "이날 오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의 직무 정지로 인천시는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하병필 행정부시장 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이날 출마를 선언하는 유 시장은 오는 6·3지선에서 '탈환'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연수갑)과 창(박찬대)과 방패(유정복)로 만나 진검승부를 벌인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 22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지지자 약 30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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