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청양=김형중 기자] 이봉규 충남 청양군의원 예비후보(가선거구 2-나)가 "2022년 지방선거 이후 의정활동을 하며 청양의 변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만큼,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기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이봉규 예비후보는 23일 선거사무소에서 <더팩트>와 인터뷰를 갖고 청양군의원 재선 도전 배경과 향후 의정 방향을 밝혔다.
그는 먼저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다짐이 출마의 가장 큰 이유"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의 강점으로 '현장 중심'과 '약속 이행'을 꼽았다. 그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드려야 한다"며 "한 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자세로 군민들께 신뢰를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핵심 공약으로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정착 지원 △어르신 복지 확대 △장애인 복리 증진과 자립 지원 등을 제시했다.
그는 "군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그동안의 의정 성과에 대해서는 생활밀착형 조례 제정에 집중해 왔다고 자평했다.
그는 "공영장례 지원, 귀향 촉진, 장애인 평생교육, 노인 보행기 지원, 도시가스 설치비 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를 마련해 왔다"며 "단순 발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 효과가 나타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정치 방향으로는 '생활정치'를 분명히 했다. 그는 "보여주기식이 아닌,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치를 하고 싶다"며 "작은 불편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의 가장 큰 현안으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 경제 침체를 꼽았다.
그는 특히 "청년 유출을 막지 못하면 지역의 미래를 담보하기 어렵다"며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살고 싶은 청양'을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농업·농촌의 어려움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필요성도 언급했다.
이 예비후보는 당선 시 추진할 조례로 △청년 정착 및 창업 지원 △농산물 판로 확대와 가격 안정 △어르신 돌봄 및 복지 강화 등을 제시하며 "군민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자신의 좌우명이 '한 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치인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신뢰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국민들을 향해 "군민의 지지와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군민 곁에서 목소리를 듣고 일 잘하는 군의원으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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