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중부내륙고속도로서 25톤 화물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 김성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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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6.04.21 15:12 / 수정: 2026.04.21 15:12
버섯 배지 16톤 전소…운행 중 연기 확인 후 정차했으나 화재로 번져21일 오후 1시 57분쯤 경북 성주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대형 화물차 화재가 발생, 2시 33분에 완전히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
[더팩트ㅣ성주=김성권 기자] 21일 오후 경북 성주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대형 화물차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7분쯤 성주군 초전면 봉정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95km 지점에서 운행 중이던 25톤 화물트럭에서 불이 났다. 신고는 같은 시각 접수됐으며,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2시 33분에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는 차량 후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운전자가 발견하고 갓길에 정차한 뒤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오후 1시 57분쯤 경북 성주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대형 화물차 화재가 발생, 2시 33분에 완전히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
이 불로 2009년식 25톤 화물트럭 1대가 전소됐고, 차량에 실려 있던 버섯 배지 약 16톤도 함께 소실되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차량 결함 여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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