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군위, 함께 가야 할 공동체"…공정 경선·화합 강조
  • 정창구 기자
  • 입력: 2026.04.14 12:39 / 수정: 2026.04.14 12:50
"경선 결과 승복하고 하나로"…통합 메시지 강조
김진열 측에 공무원 선거 개입 차단·투명한 해명 촉구
김영만 국민의힘 군위군수 경선 후보 /김영만 캠프
김영만 국민의힘 군위군수 경선 후보 /김영만 캠프

[더팩트 | 군위=정창구 기자] 김영만 국민의힘 군위군수 경선 후보가 경선을 앞두고 공정 경쟁과 선거 이후 화합을 강조하며 상대 후보 측에 공무원 선거 개입 차단을 공식 요청했다.

김 경선후보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경선이 끝나면 결과를 따뜻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서로의 손을 잡아야 한다"며 "갈등과 서운함까지도 보듬고 군위라는 이름 아래 다시 하나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나누는 정치가 아니라 서로를 품는 군위로 나아가야 한다"며 경선 이후 통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그는 공정한 경선의 필요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김 경선후보는 "군위의 미래는 경쟁 그 자체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걸어갈 때 열린다"며 "공정한 경선이 전제돼야 결과에 대한 진정한 승복과 화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진열 경선후보 측을 향해 공무원의 선거 개입 차단을 요청했다. 김 경선후보는 "공무원의 선거 개입이 단 한 건도 없도록 분명히 차단해 달라"며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군민 앞에 솔직하고 투명하게 설명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공무원은 선거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분명히 약속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경선후보는 "공정이 바로 설 때 상처를 넘어 진심으로 하나가 될 수 있다"며 "군위의 내일은 누군가의 승리가 아니라 모두의 동행으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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