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하동=이경구 기자] 경남 하동군은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남면 노량항 일원에 수협 수산물 위판장 준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위판장은 총사업비 25억 원을 들여 연면적 약 691㎡ 규모로 지역 수산물의 위생적 유통 기반을 구축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건립됐다. 위판장과 어업인 휴게실, 중매인 사무실 등 시설을 갖췄다.
위판장은 하동군수협이 사업주체로 참여해 건립됐으며 운영도 맡아 지역 수산물의 집하·경매·유통 기능을 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위판장 건립으로 수산물의 위생적인 처리와 효율적인 유통 체계 구축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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