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안동=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시가 전국 당구 동호인과 프로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찰 전망이다.
안동시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안동체육관에서 '2026 안동시장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고 경북도당구연맹 및 안동시당구연맹이 주관하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로, 전국에서 약 1200여 명의 선수단이 집결해 역대급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경기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1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뜨거운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수준 높은 경기력과 박진감 넘치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체육행사로 자리매김한 이 대회는 당구 종목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 참여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해왔다.
시는 이번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대규모 인원 방문에 따른 소비 증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낙수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의 당구 동호인과 선수들이 안동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장이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중 무엇보다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안동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tk@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