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오는 6월 중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새빛배움' 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3월 25일 경기도와 협력해 플랫폼 구축을 마치고, 시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새빛배움에 △강좌 검색·신청·결제 원스톱 서비스 △13개 분야 1800여 개 온라인 콘텐츠·수원시 오프라인 콘텐츠 실시간 화상학습 △학습지원센터(콜센터) △학습동아리 △강사은행 △시설예약 △실시간 통계 등 서비스를 갖췄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강좌 신청·결제 기능 등을 중심으로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는 4개 동 평생학습센터 플랫폼과 연계해 담당자 교육, 대시민 홍보 등을 추진한다.
도 플랫폼을 정식 운영하면 온라인 학습 플랫폼(GSEEK)과 연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2027년까지 지역 100여 개 평생학습기관이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플랫폼을 확대해 나간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평생학습 도시로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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