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는 5~11일 5박 7일 동안 인도 뭄바이와 첸나이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인도 상담회에는 8개 기업이 참여했다.
인도는 높은 경제 성장률과 거대 내수시장을 토대로 글로벌 경제 허브로 부상하고 있으며,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체결 이후 교역 규모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화성시에 따르면 참가 기업들은 이번 상담회에서 모두 153건의 상담을 했고, 중장비 기업 하이더스와 화장품 기업 서울트렌드는 각각 현지 바이어와 1건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홍서 화성시 기업투자실장은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게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