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수방송협회, 가수 배동진과 정명근 화성시장 민주당 예비후보 '지지'
  • 박아론 기자
  • 입력: 2026.04.08 18:04 / 수정: 2026.04.08 20:44
8일 오후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 민주당 예비후보 캠프에서 정 예비후보 지지선언 후 기념 촬영하는 한국가수방송협회 회원들 /박아론 기자
8일 오후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 민주당 예비후보 캠프에서 정 예비후보 지지선언 후 기념 촬영하는 한국가수방송협회 회원들 /박아론 기자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한국가수방송협회 회원 20여 명이 8일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 민주당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한국가수방송협회 회원들은 이날 오후 4시 화성시 병점 소재 정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코미디언 故배삼용 아들이자 가수 배동진(現 배삼용 문화재단 이사장) 가수와 함께 지지선언을 했다.

한국가수방송협회는 비영리법인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로 회원 250여 명이 화성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지선언식에 참여한 회원들은 "정명근 후보가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등 부족한 문화예술분야 인프라 확충과 화성 뱃노래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 예술가들의 안정적 창작활동에 촉매제 역할을 충실히 다해 왔다"며 "정명근 시장이 재선에 성공해 화성시 예술분야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켜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8일 오후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 민주당 예비후보 캠프에서 김정흠 한국가요방송협회 회장이 회원들과 정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박아론 기자
8일 오후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 민주당 예비후보 캠프에서 김정흠 한국가요방송협회 회장이 회원들과 정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박아론 기자

이어 정 예비후보에게 "최근 중동사태 등으로 글로벌 경제환경이 악화되고 있고 국내적으로도 고유가 및 고환율 등으로 산업전반이 위축돼 문화예술분야 종사자들이 더욱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라며 "정부 기조에 발맞춰 화성시 문화예술분야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요구했다.

회원들은 "화성시는 100만이 넘는 특례시로 성장한 만큼, 문화예술분야에서도 특례시가 돼야 한다"며 "지역문화예술인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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