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가 탕정 지역 내 학교 신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아산시는 오세현 시장과 시 관계 부서, 아산교육지원청 관계자, 사업시행자 등은 7일 탕정면 갈산리 일원의 (가칭)탕정7초등학교와 탕정고등학교 설립 예정지를 방문해 개교 일정에 맞춘 행정 지원 사항을 확인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탕정7초는 1만 3510㎡ 부지에 36학급, 820명 규모로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탕정고는 1만 4838㎡ 부지에 45학급, 1169명 규모로 2028년 3월 개교가 예정돼 있다.
탕정 지역은 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주거 개발로 학령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학교 신설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학교 설립은 교육청의 고유 사무지만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의 행정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계획된 시기에 학교가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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