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NS홈쇼핑 통해 지역 기업 판로 돕는다
  • 김종성 기자
  • 입력: 2026.04.02 17:54 / 수정: 2026.04.02 17:54
14개 협력사 공동마케팅 통해 700만 원 상당 패키지 제공
익산시청 전경. /익산시
익산시청 전경. /익산시

[더팩트ㅣ익산=김종성 기자] 전북 익산시가 지역 일자리 창출의 핵심 동력인 '전북 익산형 일자리' 협력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를 넓히기 위해 대대적인 공동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2026년 전북 익산형 일자리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에 선정된 14개 참여 기업을 본격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식품 기업들이 '하림' 계열사이자 국내 유통기업인 'NS홈쇼핑'의 인프라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을 증대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익산형 일자리 전용 브랜드관 운영 △대형 유통망 입점 기회 제공 △고객관계관리(CRM) 메시지 등 기업당 700만 원 상당의 'NS쇼핑 홍보·판촉 패키지'가 지원될 예정이다.

공동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강화는 물론, 매출 상승과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익산형 일자리 선순환 구조' 안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사업 추진 의지와 기업 역량, 상품군 다양성 등을 종합적 살폈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마케팅 지원을 넘어 신규 고용 창출 의지와 사업 참여 경험 등을 심사 과정에서 비중 있게 다뤘다.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에 대해서도 평가했다.

익산시 청년일자리과 관계자는 "이번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들이 대형 유통 플랫폼을 경험하고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익산형 일자리 협력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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