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공감e가득' 공모 선정…별천지 5각 기동대 AI 음성 기반 서비스 접목
  • 이경구 기자
  • 입력: 2026.04.01 13:50 / 수정: 2026.04.01 13:50
하동군청 전경 /하동군
하동군청 전경 /하동군

[더팩트ㅣ하동=이경구 기자] 경남 하동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해결 사업(공감e 가득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공감e가득사업'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loT)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민, 지방정부, 기업이 협력해 지역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주민 체감형 사업이다.

하동군은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생활밀착형 민원 서비스인 '별천지 5각 기동대'에 AI 음성 기반 통합 민원 서비스를 접목한다. '별천지 5각 기동대'는 생활 불편, 도로, 수도, 농부산물 파쇄, 가로등 정비 팀으로 구성돼 군민의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히 처리해 주는 군 대표 복지행정 서비스다.

기존 전화로 민원을 접수하면서 정확한 위치나 민원 파악에 다소 시간이 걸리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AI 음성 기반 민원 접수 서비스가 도입되면 AI가 민원의 내용과 정확한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분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접수 단계의 번거로움이 크게 줄어들고 현장 출동 시간도 획기적으로 단축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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