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은 1일 민간 시설물 '우수 점검·진단기관'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우수 점검·진단기관은 부경구조이엔지, 월드안전진단, 서현이앤씨 등 3곳이다. 점검·진단 수행실적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부실 이력이 없는 점 등이 종합 고려됐다.
우수기관 선정은 관리원이 지난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1차 후보를 선정하고 평가위원회 위원 등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적정성 검증을 거쳐 국토교통부가 최종 승인한다.
선정 결과는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에 공개된다. 우수기관에는 향후 1년 동안 사업수행능력(PQ)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관리원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시설물 점검·진단에 대한 민간 업계의 자발적인 품질 제고와 기술력 향상 노력이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우수기관 선정제도를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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