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목원대학교는 교내 콘서트홀에서 대전연구원, 한국도시재생학회와 공동으로 '재생의 가치에 정비를 더하다-지속가능한 도시 모델을 위한 광역 거버넌스 고도화 방안'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도시재생 전문가와 공공기관 관계자, 중간지원조직, 학생 등 160여 명이 참석해 도시재생 인력과 조직의 전문성 강화와 민관 협력 기반 노후 주거지 정비 전략을 논의했다.
목원대는 세미나에 앞서 대전연구원, 한국도시재생학회과 도시재생 분야 연구 협력과 정책 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도시재생 정책 연구, 정보 교류, 학술행사 개최,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목원대는 도시재생 정책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계·연구기관·지자체와 협력해 도시재생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 정책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 정책 연구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이번 세미나는 도시재생 인력과 조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도시재생 모델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목원대는 지역 대학으로서 도시재생 전문 인력 양성과 연구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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