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목포=김동언 기자] 전남 목포시는 지난 28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모두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모두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목포시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18기 봉사단에는 총 26가정, 86명이 참여해 연중 9회기에 걸쳐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장애인 복지시설 봉사 △독거노인 밑반찬 나눔 △골목길 플로깅 △명절 음식 나눔 △연탄 나눔 등 실천 중심 활동이 진행된다.
발대식에서는 봉사단 선서를 통해 책임감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가족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목포시가족센터장 최성숙 요셉피나 수녀는 "모두가족봉사단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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