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소상공인 위한 분야별 맞춤 지원사업 실시
  • 김양수 기자
  • 입력: 2026.03.31 10:05 / 수정: 2026.03.31 10:05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더팩트ㅣ용인=김양수 기자] 경기 용인시가 국제 유가 폭등으로 인한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사업장 환경개선, 온라인 플랫폼 비용 등을 1년간 지원한다.

31일 용인시에 따르면 환경개선 사업은 간판, 진열대, 인테리어 등 점포 내 환경을 개선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해 매출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며 용인시는 126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사업은 상세 페이지 제작·리뉴얼 또는 플랫폼 내 키워드 광고 비용(충전식)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용인에서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한 85개 사업장을 선정한 상태다.

이와 함께 사업장 운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창업과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은 2개월 이상 용인에 사업장에 둔 20곳의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이들 업체에 대해 경영, 법률, 브랜드·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와의 일대일 맞춤형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용인시 소상공인 위한 분야별 맞춤 지원사업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임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사업을 안정시키고, 골목상권과 민생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tf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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