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창원=이경구 기자]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밀양시장 후보에 안병구 현 시장을, 함양군수 후보에 진병영 현 군수를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30일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후보자에 대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을 통해 도덕성, 정책 이해도, 직무 수행 역량, 당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논의를 거쳐 공관위원 만장일치로 기초단체장 공천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확정 의결했다고 밝혔다.
거제시, 거창군, 창녕군을 경선 지역으로 분류하고 경선 후보자와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며 계속 심사 지역으로 통영시, 의령군, 함안군, 산청군을 선정했다.
사천시, 하동군 남해군, 고성군, 합천군, 양산시, 진주시 등 7개 지역 기초단체장 면접은 다음 달 3일 오전 10시 20분에 시작한다.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도덕성과 정책 역량, 직무 수행 능력, 당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본선 경쟁력을 갖춘 후보 선별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또 당협위원장 공석인 창원시 성산구와 김해시을의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직무는 강민국 경남도당위원장(공천관리위원장)이 대행하게 된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3일 기초단체장 나머지 지역 면접을 실시한 후 남은 기초단체장 경선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며, 광역·기초의원 경선 일정은 추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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