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다음 달 13일까지 '글로벌 네트워킹 참가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7개 벤처·창업 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원지역에 본사와 연구소 등을 둔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초격차 분야 벤처나 창업 기업이 신청 대상이다.
수원 이전 예정 기업은 오는 2028년 3월까지 2년 안에 본점이나 지점, 연구소 가운데 한 곳을 이전해야 한다.
시는 선정된 기업에 △사전 투자 미팅(후속 대응 코칭), 스피치 역량강화 등 1 대1 컨설팅 △일본 아이브이에스(IVS) 2026 전시회 참관 △현지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일본 IVS 전시회는 오는 6월 30일~7월 3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다. 시는 심사를 거쳐 5월 4일 지원 기업을 발표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벤처, 창업 기업의 해외 투자와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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