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관광공사는 글로벌 기업 포상관광 행사인 '2027 암웨이 차이나 리더십 세미나'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수원시의 인프라를 활용해 제안한 '기업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 전략으로 이같은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관광공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수원컨벤션센터의 현대적 시설 경쟁력, 광교호수공원과 국제회의복합지구의 도심형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운영안을 제시했다.
행사는 내년 2월 말~3월 초에 열린다. 참가자들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비즈니스 컨퍼런스와 갈라 디너에 참여하고, 수원과 서울의 주요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긴다.
관광공사는 이 행사가 숙박, 식음, 쇼핑, 교통, 관광 등 모든 분야 소비를 창출해 약 770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공사 관계자는 "국제회의 인프라와 문화관광 자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만든 유치 성과"라며 "도시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행사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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