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버티지 마세요"…경기도, 정신건강 원스톱 지원
  • 이승호 기자
  • 입력: 2026.03.29 10:33 / 수정: 2026.03.29 10:33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마음건강을 통합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단순 상담이나 일회성이 아니라 상담부터 치료비, 지속 관리 등 통합 구조로 마음건강을 지원한다.

도민은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자가검진으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할 수 있으며, 상태에 따라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치료가 필요하면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진료로 연계하고 치료비도 지원받는다.

도는 질환 기준에 따라 외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연 36만 원까지 지원한다.

스트레스나 우울감 등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도민 누구나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엄원자 도 정신건강과장은 "마음이 힘든 순간을 혼자 견디기보다 자가검진과 상담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는 것이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마음이 힘들다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마음건강 통합지원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