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제3차 회의를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단수 및 경선 후보자를 확정했다.
26일 공관위에 따르면 총 11곳 기초단체장 선거구 중 4곳(연수구, 남동구, 검단구, 강화군수)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
연수구에선 이재호 현 구청장, 남동구는 현 박종효 청장, 검단구는 박세훈 전 시 사회수석, 강화군수에는 현 박용절 군수를 각각 공천했다.
나머지 7곳 △영종구(김정현 현 청장, 신성영 현 시의원, 조수진 정당인) △제물포구(김찬진 현 동구청장, 박판순 현 시의원, 이종호 현 중구의회 의장) △미추홀구(이영훈 현 청장, 김종배 현 시의원) △계양구(조동수 현 계양구의회 의장, 이병택 전 계양구청장 후보) △서구(강범석 현 청장, 김유곤 현 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옹진군(문경복 현 군수, 김진성 전 부군수, 임선철 현 농어촌 민박 인천 지회장)은 경선을 통해 후보를 결정한다.
후보자 접수는 오는 27일, 선거운동기간은 27일부터 31일까지며 경선은 4월 1~2일 실시한다.
시당 공관위 관계자는 "지난 25일 초단체장 공천 신청자 대상으로 면접 심사후 논의를 거쳐 단수후보자 추천 및 경선 대상 지역을 의결했다"며 "최종 후보자 확정은 당헌․당규에 의거 시․도당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고위원회의의 의결로 확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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